히도리가 가고 처음으로 짱아를 살갑게 대한 오늘 연남동 작업실옆에 있는 애견미용실 '라온' 발견. 간식이든 샴푸든 아무것도 팔지 않고 오로지 미용만 한다. 착하고 예쁘게 생긴 미용사 이수진씨가 착하고 예쁘게 짱아 미용을 해 주었다.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그 곳. 히도리가 살아있을때 여기서 미용을 한번 못 시킨게 참 안타까울만큼. 현금가능한 만큼 타 샾에 비해 싸고 싼 데도 참 잘한다.120%만족.하지만 김짱아양은 히도리 죽음이후 우울증에 걸린듯 대답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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