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writing/2014 ~

애견 미용실 '라온' 발견과 짱아

히도리가 가고 처음으로 짱아를 살갑게 대한 오늘 연남동 작업실옆에 있는 애견미용실 '라온' 발견. 간식이든 샴푸든 아무것도 팔지 않고 오로지 미용만 한다. 착하고 예쁘게 생긴 미용사 이수진씨가 착하고 예쁘게 짱아 미용을 해 주었다.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그 곳. 히도리가 살아있을때 여기서 미용을 한번 못 시킨게 참 안타까울만큼. 현금가능한 만큼 타 샾에 비해 싸고 싼 데도 참 잘한다.120%만족.하지만 김짱아양은 히도리 죽음이후 우울증에 걸린듯 대답도없다
http://m.blog.naver.com/choongyu2





'My writing > 201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0) 2014.12.06
할 데까지 해 보고  (0) 2014.12.02
동기의 안부  (0) 2014.11.23
함께 식사를 하고  (0) 2014.11.20
오늘 나는  (0)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