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새로 정비
작업실이 비좁아 그림그리기가 어려울 만큼 될때 다음 작업실로 이전하는 것인데
5년째 이 곳. 뭘그렸나.
더 이상 시체처럼 지낼 수는 없으니 공간과 마음과 내 게으름을 새 정비.
'My writing > 201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칙 (0) | 2014.12.17 |
---|---|
캔디크러시 751 정복 (0) | 2014.12.14 |
생각 (0) | 2014.12.06 |
할 데까지 해 보고 (0) | 2014.12.02 |
애견 미용실 '라온' 발견과 짱아 (0) | 201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