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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riting/2014 ~

엘리트 팀

최근 구성된 성인팀(일명 엘리트). '재능있다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나은것 같다. 그림에 대한 애정 열정 개성 카타르시스 그리고 받아들이는 두뇌수준과 IQ. 유화 2nd레슨에 '티춰인 내가 잘난건가~' 라고 자만 할 수준. '재능있는 제자를 만나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를 느낀 건 1996년 레슨을 시작했던 이 후 거의 처음...
내가 1) 더 좋은 위치 즉 세계적 유명 작가거나 대학 전임교수라면, 3) '조심스럽지 않게' 뭔가 시작해 보라고 할 것같다. 2) 지금의 나는, '니나 잘해'. 1)이 되어야 3)하고 싶고 할 수 있으리.
그래도..., 신해철이 없으니 뜬근없이 함이 빠진다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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