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애 kim jieh 金 芝 艾
1971년생 여자
화가
그리기 강사
결혼안했고 자녀없슴
남편있는 여자가 부럽거나 남편과 자녀가있고 법적으로 이전 문을 닫고 새 문을 연 여자가 진정 부러운 오늘
눈은 시큼
가슴은 퉁
머리는 멍이다
세상의 중력이 나만 당기나 대기의 무게가 나만 누르나
1971년생 여자
화가
그리기 강사
결혼안했고 자녀없슴
남편있는 여자가 부럽거나 남편과 자녀가있고 법적으로 이전 문을 닫고 새 문을 연 여자가 진정 부러운 오늘
눈은 시큼
가슴은 퉁
머리는 멍이다
세상의 중력이 나만 당기나 대기의 무게가 나만 누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