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아니 몇 시간만에 하던 사업 생산된 제품 투자한 모든 사업체를 통째로 놔둔 채 남한으로 와야만 했던 개성공단인들. 그들은 남한의 국민이 아닌가. 그들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도 이런 결정을 공표할 수없을텐데. 자기밖에 모르는 이 나라 대통령과 십상시들 그들외의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은 없다. 대통령은 국민 마음 헤아려 대표로 말하고 대표로 행동하고 대표로 결정하는것 아니었던가. 왜 대통령의 마음을 국민들이 매번 턱을 벌려가며 놀라고 따라야하나 전체주의에다가 한 없이 후퇴하여 대부분이 가난하고 불행하다여기는 그런 남한이 되려하나
My writing/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