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의 45번째 생일이었어요~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어제 저는 알바를 마치고 학부모님이랑 과하게 한잔했어요 45살먹었으니 이제 책임감있게 잘살려구요!!!
내일이 있는 사람으로.
내일이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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