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알수록 참 바르게도 살았네' 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알면알수록 참 성실히기가 본받고싶네' 할 것 같은데. 굳이 삐딱하게 보려고 애를 써서 계속들 위선에 비리에 특혜라는 주장을 하는걸까. 아니면 진심인걸까. 아니면 나는 그들(물러가라 외치며 시위하는 20대들, 진보의 민낯 운운하는 그들 자한당과언론) 과 너무나 다른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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