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우리집은 비오는날 눈오는날이 참 좋다. 비야비야와라와라. 잠은 집에서 자는게 역시좋군. 스트레스만 받고 작업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끙끙. 아침드라마 ' 맛좀봅시다'. 도우미 아줌마 주인공녀가 글작가인 주인공남 을 불러 식탁에 앉게한다. 나는 만두를 빚을테니 아저씨는 글을쓰시오.. 요즘내게 필요한 사람 나의 도우미. 나는 만두를 빚고 있을테니 그림을 그리시오. 눕거나 가만히 앉아있지 마시오. 발렌터인데이 다. 새삶살자 애킴.




'My writing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I♡you (0) | 2020.03.31 |
---|---|
몬스터를 처벌해주세요. (0) | 2020.03.26 |
꾹 참고 8천원 어치만 (0) | 2019.10.17 |
나는 요즘 (0) | 2019.10.04 |
알면알수록 (0)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