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riting/2018~
캔디크러시CandyCrush saga3361
jiehkim
2019. 3. 3. 14:46
고독한 러너는 오늘도 달렸다. 3361.
요즘은 광고시청을 하면 하트도 그냥 주고 일일부스터도 빵빵하게 쌓인다
내 순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었던 때는 자부심느끼며 아슬아슬하게 이겨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누가 몇 위인지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킹사'에서나 알까.
캔디크러시는 이제 불가능은 없다. 하트가 딸릴리도 없고 레벨1000을 넘기면 어렵지않다. 캔크소다는 재미가 없어서 일지감치 접었다. 위기도 성취도 없으며 극적이지않다.
캔크사가는 여기까지 왔으니 전세계 어딘가에서 나처럼 우정을 유지하는 이들과 함께 묵묵히 가련다. 킹사 에서 캔크사가를 업댓 못시키는 그날까지 말이다.
요즘은 광고시청을 하면 하트도 그냥 주고 일일부스터도 빵빵하게 쌓인다
내 순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었던 때는 자부심느끼며 아슬아슬하게 이겨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누가 몇 위인지 나는 어디쯤에 있는지 '킹사'에서나 알까.
캔디크러시는 이제 불가능은 없다. 하트가 딸릴리도 없고 레벨1000을 넘기면 어렵지않다. 캔크소다는 재미가 없어서 일지감치 접었다. 위기도 성취도 없으며 극적이지않다.
캔크사가는 여기까지 왔으니 전세계 어딘가에서 나처럼 우정을 유지하는 이들과 함께 묵묵히 가련다. 킹사 에서 캔크사가를 업댓 못시키는 그날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