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질문을 받았다.'왜,갑자기' 그림을 못 그리게됐었냐고. 억지로그렸던11년의 전시 이후 (라고기억하려한다)폭팔이 듯 난 할수없었고 그건아직도라. 오랜만 그물음에 '몰라요'의 나. '하려구요' 라고 희미하게 말했는데 들었을것 같아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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