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my Rothko.
He is my favorite Artist.
이 정도의 그림을 그릴수 있는 화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하며
그의 말기의 그림들은 차마 쳐다 볼수 도 없게 아픔을 느끼기에 슬퍼서 많이 울었다. 칼라로 그 칼라의 놓아둠으로
이렇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니... 이런게 예술이고 이런사람이 아티스트겠지.
Mark Rothko/ born sep.25.1903 in Russia- He commits suicide on Feb.25.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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