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미술학원 여름 방학특강 끝났다. 이번 특강은 자연목탄이란 재료로 누드인 인체를 관찰하여 최대한 바르게 그리는것의 순발력 습득. 'Prologue for chacole drawing tiday' 시간(대개, 내가 애들이 빙 둘러진 곳에서 중얼거리며 그림을 그림) 에 틀리지않으려고 애들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샘으로서의 이 '자세 태도 각오 책임감 등'을 화가인 나에게 적용한다면 난 아마 또는 필 또는 당근, '최소' '아트바젤인 홍콩'의 넘버원 페인터 쯤은...
샘으로서의 이 '자세 태도 각오 책임감 등'을 화가인 나에게 적용한다면 난 아마 또는 필 또는 당근, '최소' '아트바젤인 홍콩'의 넘버원 페인터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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