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값을 '내모'가아닌'외모'로 할까 겁나(이럴땐 졸라가 맞는듯)겁난다. 입시생 샘인 나,그들의 엄마로 오인되는 건 극한 좌절. 카톡 이모티콘 중 땅을 치며 흐느끼는 단발 강아지 같달까. 두려움 중 하나, '울엄마 정말 동안이다'고 생각하는애가 걔중 있다는 것.
'내'는 '나잇값'못하고 '외'만 '나잇값'하면 안된다 애킴.
최근 외적미 바닥을 침.
'내'는 '나잇값'못하고 '외'만 '나잇값'하면 안된다 애킴.
최근 외적미 바닥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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