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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riting/2014 ~

20150926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인간이 있다. 하지만 죽이지 않을꺼다. 죽여버리면 모든 살인자들을 이해한다 할까봐다. 내가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이 그럴까봐.
그 새끼의 모든것을 저주한다 는 말을 그 앞에서 꼭 할수있길 바라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 10년이되어가는데... 반드시 얼굴앞에서 본인이 얼마나 저질이고 씨발놈인지를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나라도 아니 나는 대놓고 말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오랜시간을 그물안에서 살아버렸네.하루하루가 엉망이다.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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