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크러시 1185
젤리를 다 클리어 하거나도 가운데 석고상 속 초코볼이 남기마련. 여기서 초코볼을 깨려고 애쓰지말고 자연스레 밑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니 굳이 초코볼에 집착하지말것.
젤리를 다 클리어 하거나도 가운데 석고상 속 초코볼이 남기마련. 여기서 초코볼을 깨려고 애쓰지말고 자연스레 밑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니 굳이 초코볼에 집착하지말것.
'My writing > 201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갑자기 (0) | 2015.10.14 |
---|---|
들었을까 겁이나 (0) | 2015.10.12 |
캔디크러시 1180 (0) | 2015.10.01 |
20150926 (0) | 2015.09.26 |
이제 (0) | 201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