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최악. 시끄럽다. 리콜 해야한다.
와서 견적보고 자기들이 정해서 설치한 케리어 냉난방기 캐리어냉난방기. 1등급을 원하는 내게 케리어는 1등급이 안 나오는데 이거 하나 나왔고 이 제품을 자기네가 겨우3대 입고해 놨다며 기계값 바로 입금하라 입금하고 다음날 설치. 설치비용도 자기눈앞에서 하라고 해서 싸게사나보다 하며 입금. 1등급은 하나라 하여 내가 생각했던 모델이 있었는데( CPV- Q161PM) 떡 하니 다른모델이 ( CPV- Q161PF )왔고 신형이고 산걸 잘했다고 생각할꺼라나.
이번주 추워지니 온도가 10도까지 올라갔다. 이전엔 17도 까지는 올라갔었는데.
온도설정은 안되고 무슨 난방기가 6도 에서 시작해서 10도까지만 올라가는가. 얘가 가지고 있다는 온갖 기능들 뭐 지가 알아서 쾌적하게 해주고 온도 조절도 해준다더니 허풍. 18평형은 샀어야 하는데 니가 15평형 사서 평형이 작아 이런거다 라니. 그러면 난방기가 실온 보다도 낮게 가동될 수 있는건가. 과대광고이던지 이 모델 또는 이 기계가 결함이 있던지가 아닐까. 그리고 이렇게 견적부터 모델정한것 설치 까지 다 업체에서 했는데 이제와서 평형이 안 맞는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뜨거운 바람은 나온다. 하지만 온도가 설정이 안 되니 얘는 항상 최고의 전력을 쓰고 있고 전기요금이 사상 최대. 요즘 세상에 이렇게 조절 안 되는 전자제품 그것도 새것을 쓰는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닐까.
케리어 서비스센터는 바람온도 정상이니 기계결함 아니다 자기들이 할 수 있는일이 없다고 하고 AS 2년간 이고 자기들은 10년된 회사라 신뢰하라던 판매 견적설치한 업체 희망전자는 전화를 안 받고 와서 보지도 않는다. 모서리로 옮겨 효율을 높이자고 해도 답이라는것은 추가비용 지불이고 설치기사는 되려 내게 신경질. 네이버고 인터파크고 옥션이고 11번가이건 모든곳에 이 전화번호가 깔려있기에 업체와 연결되었는데 이들도 아무 책임이 없다. 210만원을 들여 전자제품을 온전히 업체의 판단에 맡기고 산 나만 손해를 본다.
케리어는 다시 사지 않겠다. 인터넷으로도 전자제품은 사지않겠다.
되려 신경질을 부린 베테랑이라던 설치기사가 설치하고 간 실외기는 옆에있는 LG 실외기의 안전함에 비해 툭 하면쓰러질둣 벽과 떨어져 그것도 비스듬이 설치하고 갔다. 건물주는 내게 역정을 내신다. 그래도 희망전자인지 원망전자인지는 책임이 없다니.
케리어 고객의 소리는 그런다. 210만원이나 들였는데 설치비 50만원이나 내고 배관길이 등 견적서 하나 안받았냐 신중했어야 한다 가 조언이다.
몸보다 마음이 춥다. 6년간 지냈던 4층보다 훨씬 따뜻한 이중창인 3층인데도 불구하고 고공치는 전기요금 보는 내눈은 무섭다.
그림도 돈도 모습도 관계도 모두
화내지 말고 속상해 하지말고 다시 시작하자.
힘내자.툭툭.
어떻게 해야 하나.
케리어 냉난방기 캐리어냉난방기 CPV- Q161PF 는 절대 사지말기를. 이 시스탬을 계발한 이유를 모르겠다. 인터넷으로 냉난방기 구입하지 말기를. 권한다. 이번 사태를 떠나서 라도 이렇게 비효율적인 냉난방기는 없다는게 내 의견. 바람은 한정적이고 이전의 시스탬이 훨씬 더 사용자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망하길바란다. 이 시리즈 .그리고 리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그지같은 바람나오는게 다있나. 그야말로 욕나온다.
소비자 보호원도 별 수가 없다. 강제성이 없고 패널티가 없으니 업체가 호응안하면 끝이고 결국 역시 소비자만 손해를 본다.
케리어도 나쁘고 이 견적내고 설치하고 물건 판 희망전잔지 뭔지는 더 나쁘다.
절대 사지마라.
그리고 나는, 잊어버려야 하는것 같다.
케리어 냉난방기 캐리어냉난방기 carrier냉난방기 carrier air conditionner 케리어에어컨 은 후지다 CPV- Q161PF
와서 견적보고 자기들이 정해서 설치한 케리어 냉난방기 캐리어냉난방기. 1등급을 원하는 내게 케리어는 1등급이 안 나오는데 이거 하나 나왔고 이 제품을 자기네가 겨우3대 입고해 놨다며 기계값 바로 입금하라 입금하고 다음날 설치. 설치비용도 자기눈앞에서 하라고 해서 싸게사나보다 하며 입금. 1등급은 하나라 하여 내가 생각했던 모델이 있었는데( CPV- Q161PM) 떡 하니 다른모델이 ( CPV- Q161PF )왔고 신형이고 산걸 잘했다고 생각할꺼라나.
이번주 추워지니 온도가 10도까지 올라갔다. 이전엔 17도 까지는 올라갔었는데.
온도설정은 안되고 무슨 난방기가 6도 에서 시작해서 10도까지만 올라가는가. 얘가 가지고 있다는 온갖 기능들 뭐 지가 알아서 쾌적하게 해주고 온도 조절도 해준다더니 허풍. 18평형은 샀어야 하는데 니가 15평형 사서 평형이 작아 이런거다 라니. 그러면 난방기가 실온 보다도 낮게 가동될 수 있는건가. 과대광고이던지 이 모델 또는 이 기계가 결함이 있던지가 아닐까. 그리고 이렇게 견적부터 모델정한것 설치 까지 다 업체에서 했는데 이제와서 평형이 안 맞는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뜨거운 바람은 나온다. 하지만 온도가 설정이 안 되니 얘는 항상 최고의 전력을 쓰고 있고 전기요금이 사상 최대. 요즘 세상에 이렇게 조절 안 되는 전자제품 그것도 새것을 쓰는 사람은 나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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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어는 다시 사지 않겠다. 인터넷으로도 전자제품은 사지않겠다.
되려 신경질을 부린 베테랑이라던 설치기사가 설치하고 간 실외기는 옆에있는 LG 실외기의 안전함에 비해 툭 하면쓰러질둣 벽과 떨어져 그것도 비스듬이 설치하고 갔다. 건물주는 내게 역정을 내신다. 그래도 희망전자인지 원망전자인지는 책임이 없다니.
케리어 고객의 소리는 그런다. 210만원이나 들였는데 설치비 50만원이나 내고 배관길이 등 견적서 하나 안받았냐 신중했어야 한다 가 조언이다.
몸보다 마음이 춥다. 6년간 지냈던 4층보다 훨씬 따뜻한 이중창인 3층인데도 불구하고 고공치는 전기요금 보는 내눈은 무섭다.
그림도 돈도 모습도 관계도 모두
화내지 말고 속상해 하지말고 다시 시작하자.
힘내자.툭툭.
어떻게 해야 하나.
케리어 냉난방기 캐리어냉난방기 CPV- Q161PF 는 절대 사지말기를. 이 시스탬을 계발한 이유를 모르겠다. 인터넷으로 냉난방기 구입하지 말기를. 권한다. 이번 사태를 떠나서 라도 이렇게 비효율적인 냉난방기는 없다는게 내 의견. 바람은 한정적이고 이전의 시스탬이 훨씬 더 사용자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망하길바란다. 이 시리즈 .그리고 리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그지같은 바람나오는게 다있나. 그야말로 욕나온다.
소비자 보호원도 별 수가 없다. 강제성이 없고 패널티가 없으니 업체가 호응안하면 끝이고 결국 역시 소비자만 손해를 본다.
케리어도 나쁘고 이 견적내고 설치하고 물건 판 희망전잔지 뭔지는 더 나쁘다.
절대 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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