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나갈때 내가 막은것도 아닌데도 자기들한테 편한 자리에 내가 세웠다고 무섭게 말하면서 위협을 부리고 내 작업실 손님차를 신고해서 주정차위반 딱지를 끊게 하질 않나 ... 내 차를 막고 나 나갈시간을 못지키게 하고도 반복을 하는 건 뭘까.
아 제발 좀.
남자한명만 옆에 있으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이 주7일 육체노동자 여사님을 괴롭게 한다.
아침에 드로잉하고 나와서 다행이다
속이 무너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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