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버한다. 안 해도 될 말들을 하더니 안 해야 하는 말을 한고 안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이는 내가, '작업실밖은 위험하다'며 나가지 않았기 때문. 좋아하는 지인을 만나도 마찬가지. 비에이비오 jiehkim.. 'better than before' 모드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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