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writing/2018~

김짱아의 언니의 4월16일

인천소래포구로 이사온 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효과적인 출근시각을 알지 못한 나는 남들의 하루시작을 보고있다. 몇시몇분에 나가야  효율적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있을까. 6시30분에는  나가야 차안에서 화장실 가고 싶거나 잠이 오지않음은 분명.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김지애야 안 한다고 누구도 뭐라하는 사람없는 직업에  잡힌 스케줄 없는 화가이니  혼자 정한데로 해야 인간답지 않겠니./ .노영희변호사 똑똑하고 좋다. 뉴스공장 들으며.아침햇살 아래서.

'My writing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9.06.30
김짱아언니의 JTBC 슈퍼밴드 후기  (0) 2019.06.22
캔디크러시CandyCrush saga3361  (0) 2019.03.03
2019년 짱아가 그리울때 나는  (0) 2019.02.23
10,000걸음 투데 디스이어  (0)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