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래포구로 이사온 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효과적인 출근시각을 알지 못한 나는 남들의 하루시작을 보고있다. 몇시몇분에 나가야 효율적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있을까. 6시30분에는 나가야 차안에서 화장실 가고 싶거나 잠이 오지않음은 분명.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김지애야 안 한다고 누구도 뭐라하는 사람없는 직업에 잡힌 스케줄 없는 화가이니 혼자 정한데로 해야 인간답지 않겠니./ .노영희변호사 똑똑하고 좋다. 뉴스공장 들으며.아침햇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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