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riting/2014 ~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궁금 나 궁금하다 에브리데이 5명 정도는 들르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그들이 일부러 오는건지 어쩌다 검색해서 걸린건지. 일부러 온다면, 나는 참 부담스럽겠지만 좀 더 힘을 내서 살아야 겠다 마음 먹는다 굳게. 닥터리드my favorite in Criminal minde. 더보기 다들 다들 참 힘들게 견뎌가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나만 너무나 편하게 사는것 같다. 나는 왜 이리 갈등이없지... 더보기 간만에 간만에 사람들을 여러명 다른 이유로 만나고 나니 토할정도로 머리가 아팠다. 혼자 가만히 있는거 깨뜨리기는 힘든 과제. 더보기 귀향감상 귀향. 언제내려질지 몰라 효진과 함께 후다닥 보러갔다. 극장이 그렇게 꽉 찬것도,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때 까지 일어나지 않는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도 참오랜만이다 '집에가자 ' '그래 집에 가자' ... 많이 슬펐고 무서웠던 것같다. 그분들의 생전에 일본으로부터 진실된 법적 사과 받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초경도 안한 소녀를 어린이까지 데리고 가서 일본군의 성노예로 살게하고 죽음을 당하게 했던 그 끔찍한 만행들을 잊지말 것. 그리고 기억할 것. 나를 포함한 후예들이 할일. 더보기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 멋지다 테러방지법인가 뭔가 통과되면 안된다 더보기 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상실' 그리고 '다시 시작함' 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들이 40대여서 인가. 한 10년만 인것같다. 드라마속 연인을 보며 한 없이 부러워하고 설레여하는 것. '상실' 그리고 '다시 시작함'. 진언과 해강의 사랑으로 풀어가며 말해 주는데 나는 그들의 사랑에 길들여진 것처럼 ost 세월의 시작 드럼소리만 나오면 내 가슴도 두두둥 연주를 한다 그래, 내가 해야하는 것 다시 시작하는것 내가 하고 싶었던 사랑 바로 이 사랑. 지진희와 현주는 둘 아닌 하나. 둘 아닌 하나로 죽을때까지 길 가는 그런 사랑이라. 더보기 화난이유 내가 화가 난 이유 나 때문이다 늙으신 엄마한테 화내지 마라 더보기 한달만 더 한달만 더 추웠으면 좋겠다 오늘처럼 더보기 사람들은 사람들은 참 열심히 산다 올해는 나도 그 사람들속에 들어가고 싶다 더보기 개성공단 하루아침에 아니 몇 시간만에 하던 사업 생산된 제품 투자한 모든 사업체를 통째로 놔둔 채 남한으로 와야만 했던 개성공단인들. 그들은 남한의 국민이 아닌가. 그들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도 이런 결정을 공표할 수없을텐데. 자기밖에 모르는 이 나라 대통령과 십상시들 그들외의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은 없다. 대통령은 국민 마음 헤아려 대표로 말하고 대표로 행동하고 대표로 결정하는것 아니었던가. 왜 대통령의 마음을 국민들이 매번 턱을 벌려가며 놀라고 따라야하나 전체주의에다가 한 없이 후퇴하여 대부분이 가난하고 불행하다여기는 그런 남한이 되려하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