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writing/2018~

눈이 오면 참 좋아

개강하기전에 눈펑펑 한번만 이라고 바랬었는데 이게 왠일. 감사하고 기분이 참 좋음~.

'My writing >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놔 그놈의 BYC  (0) 2020.04.06
맛 좀 보실래요  (0) 2020.04.02
가끔씩 나는  (0) 2020.03.31
만두를 빚을테니  (0) 2020.03.31
3.1절  (0) 2020.03.31